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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 | 이력서작성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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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맨투맨 작성일15-09-21 10:26 조회2,7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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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생년월일
성명은 한글과 한자 모두 적고, 성명 뒤에는 도장을 찍는다. 생년월일은 서기로, 나이는 만 나이로 기재한다.

▶ 연락처
직접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와 응시부문을 기재한다. 삐삐, 핸드폰 등 비상연락처도 함께 기재한다. 특히 이력서의 주소지가 현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엔 분명하게 연락 받을 수 있는 곳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 현주소 및 본적
본적이나 현주소는 통, 반 호수까지 정확하게 기재하며, 호적 신고가 늦었다든지 해서 인적사항이 실제와 다르더라도 주민등록등본이나 초본에 기재된 내용과 동일하게 작성한다.

▶ 호적관계
특히 유의할 부분이다.
호주와의 관계는 호주 쪽에서 본 자신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므로, 자기 쪽에서 본 관계를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면 '부', 나 '모'가 아닌 '장남' 또는 '삼녀'등으로 기재해야 한다. 호주는 대개 부친일 경우가 많으며 호주와의 관계는 부모의 입장에서 본인과의 관계를 기재하면 된다.

▶학력
초등학교부터 최종학력까지 입학과 졸업 연월일을 쓰되, 너무 길어지는 경우에는 고등학교 입학때부터 작성하기도 한다. 군경력은 학력속에 포함시켜 연대순으로 기입한다.

▶경력사항
업무와 관련된 경력을 위주로 최근의 것부터 기재한다. 기간과 관계기관명 등도 명기한다.

▶ 특기 및 상벌사항
국가공인 자격증이나 면허증 취득사항 등을 기재한다. 특히, 응시기업의 업종에 부합하는 비공인 자격증을 취득하였을 경우에는 그 내용도 빠짐없이 정리하고, 이 때 반드시 취득일과 발령기관을 명기해야 한다.
상벌사항은 교내외 행사나 대회 수상 경력이라도 지원회사의 업종과 연관하여 뜻밖의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융통성있게 기재하는 재치가 필요하다.
어학실력이 요구되는 요즈음에는 외국어 구사 능력을 매우 중시하므로, 외국어와 관련된 인정증이나 수상경력이 있으면 강조하여 언급하는 것도 돋보이는 이력서가 되는 방법이다.
자신의 장점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특기나 교내외 행사 및 대외 수상경력, 외국어관련 수상경력, 언어연수 등을 기록한다.

▶사회 봉사활동 강조
각종 사회봉사 활동경험과 동아리 활동들을 상세히 언급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사회봉사활동 실적을 취업에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봉사활동 확인서를 해당 봉사기관에서 발급받아 두어야 한다.

▶ 신체및 병역사항
주로 남자들이 작성하는 부분이다. 병역사항은 복무기간, 군별, 계급등을 적고, 면제를 받았을 경우에는 면제 사유도 기재한다.

▶ 사진
3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으로 단정하고 밝은 인상을 주는 사진을 붙인다.
이력서의 작은 사진 부착 난에 연연해 사진을 손상시켜서는 안된다. 이력서 규격 난을 넘치게 부착하더라고 인물의 원형이 파손되지 않도록 사진을 붙여야 한다.
즉석 사진이나 스냅 사진을 잘라 붙이는 것을 삼간다.

▶ 국 한 문 허용
요즘엔 이력서라고 하면 한결같이 한글로 작성하는데 간혹 국한문 혼용으로 작성된 이력서를 보면 새롭다.
아직도 신입사원 채용을 담당하는 간부들은 한문 구사 능력을 실력의 중요한 가늠자로 여기고 있으므로 국한문을 혼용하는 것이 좋다.
신경써야 할 것은 흑색 필기구로 쓰되, 서체는 명조체로 또박또박 깨끗하게 써야 하며, 오자나 탈자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체를 한자로 쓸 필요는 없지만, 국한문 혼용으로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검정색 펜으로 깔끔하게 작성
차분하게 여유를 가지고 또박또박 작성하도록 한다. 오자나 탈자가 없도록 하고 틀린 글자가 있을 때는 수정액으로 지우고 고쳐 쓰기보다는 깨끗한 용지에 다시 쓰는게 낳다.
깨끗하게 작성된 샘플은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에 필요할 때 보고 쓰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간결한 이력서가 보기에도 좋다
차분하게 여유를 가지고 또박또박 작성하도록 한다. 오자나 탈자가 없도록 하고 틀린 글자가 있을 때는 수정액으로 지우고 고쳐 쓰기보다는 깨끗한 용지에 다시 쓰는게 낳다.
깨끗하게 작성된 샘플은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에 필요할 때 보고 쓰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과장없이 솔직히 기술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되, 결코 허위 사실이나 과장된 내용을 기재해서는 안된다.
이는 상당히 중요한 사항으로 허위 사실이 면접 과정에서나 입사 후에라도 밝혀지면 입사가 취소되므로 반드시 사실만을 기재하도록 한다.
수정 이력서는 안된다
글씨가 깨끗하지 못하거나 이곳 저곳을 고쳐 지저분한 이력서는 결코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다. 가급적이면 미리 다른곳에 충분히 연습한 후에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수정을 해야 할 경우에는 수정한 부분에 본인의 도장으로 정정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마무리 점검
'위와 상위없음' 또는 '위와같이 틀림없음'을 기입한 후 하단에 작성년월일, 본인 성명을 자필서명한 후 날인한다.
오자, 탈자가 없는지, 접히거나 더럽혀지지 않았는지 다시한번 확인한 후 우송한다.
가급적 직접 제출하거나 큰 봉투에 넣어 등기로 우송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구김이나 흠이 없도록 깨끗이 제출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력서, 자기소개서, 졸업증명서, 성적 증명서의 순으로 봉투에 넣어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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